국비지원으로 UX/UI 디자이너 되기: 실무중심 교육기관 TOP 3
디자인 분야에서 UX/UI 디자이너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적인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상당한 비용이 들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비지원으로 제공되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들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국비지원으로 UX/UI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기관 TOP 3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1. 패스트캠퍼스 커널 아카데미 UX/UI 디자인 부트캠프
패스트캠퍼스의 커널 아카데미는 UX/UI 디자인 분야에서 실무 중심의 부트캠프를 제공합니다.
이 과정은 실제 프로젝트 기획 및 설계 문서, 특강 등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특히, 국내 No.1 디자인 에이전시인 플러스엑스의 지원을 받아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합니다.
커리큘럼은 UX 기획, UI 디자인, 그래픽 표현, 디자인 시스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계별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직 디자이너와 취업 전문가들의 밀착 관리로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패스트캠퍼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그린컴퓨터아카데미 신촌점 스마트기기 UX/UI 디자인 과정
그린컴퓨터아카데미 신촌점에서는 스마트기기 UX/UI 디자인(반응형 웹&디자인) 과정을 제공합니다.
이 과정은 국비지원으로 운영되며, UI/UX 반응형 웹디자인, 웹퍼블리셔, 프론트엔드 개발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룹니다.
특히, HTML5, CSS3, JavaScript 등 최신 웹 기술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디자인 시스템 구축, UX/UI 개선 프로젝트, 미니 인턴십 등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커리큘럼과 지원 방법은 그린컴퓨터아카데미 신촌점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봄아카데미 UX/UI 디자인 부트캠프
봄아카데미는 UX/UI 디자인 부트캠프를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합니다.
이 과정은 UX/UI 디자인 실무 프로세스, 그래픽 스킬, HTML5, CSS3 등을 다루며, 월 160시간의 집중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수강료는 전액 국비지원으로 제공되며, 월 최대 319,000원의 훈련 장려금도 지급됩니다.
또한, 개인별 맞춤 과정을 통해 수강생의 수준과 속도에 맞는 교육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봄아카데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세 가지 교육기관은 모두 국비지원을 통해 UX/UI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제공합니다.
각 기관의 커리큘럼과 혜택을 비교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과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성공적인 UX/UI 디자이너로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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